펄어비스, 3분기 영업익 21억...전년비 82.5%↓

입력 2023-11-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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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CI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 CI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한 849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150억 원을 기록했다.

펄어비스의 대표 지식재산권(IP) ‘검은사막’ 월평균 일간활성화이용자 수(DAU)는 지난 6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아침의 나라’의 흥행으로 전 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102%, 북미ㆍ유럽 28%, 아시아 25% 증가했다.

3분기 ‘검은사막’은 스토리를 가미한 신규 사냥터 ‘울루키타’를 추가했다. 콘솔과 모바일은 PC에서 선보인 ‘아침의 나라’를 업데이트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이달 16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지스타’ 게임쇼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신작 ‘붉은사막’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석우펄어비스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존 IP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 수명주기(PLC)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붉은사막을 포함한 신작을 철저히 준비해 중장기 성장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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