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부터 서울 지하철 총파업…퇴근길 혼잡 우려

입력 2023-11-09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지하철이 오늘(9일)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이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으로 구성된 공사 연합교섭단은 8일 오후 9시 10분께 최종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일단 9일부터 10일 주간 근무까지만 경고 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공사 측의 정원 감축 계획 등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파업 종료 때까지 서울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상황별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하기로 했다. 우선 출근 시간(오전 7~9시)대 지하철을 평상시 수준으로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출퇴근 시간대에 추가로 배차할 계획이다.

다만 퇴근시간대에는 운행률이 평상시 대비 87%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지하철 혼잡도가 낮은 낮 시간대의 지하철 운행률 역시 평시의 82% 수준으로 감소될 전망이다.

공사는 "지하철 운행 정상화를 위해 노조와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79,000
    • -2.04%
    • 이더리움
    • 4,533,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3.37%
    • 리플
    • 2,858
    • -2.42%
    • 솔라나
    • 191,400
    • -3.19%
    • 에이다
    • 535
    • -1.65%
    • 트론
    • 449
    • -3.02%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70
    • -2.1%
    • 체인링크
    • 18,570
    • -2.11%
    • 샌드박스
    • 217
    • +9.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