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부진한 수출 지표에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에도 혼조세”

입력 2023-11-08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8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양호한 수입지표와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수출 지표로 혼조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7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변동 없이 3057.3, 선전 종합지수는 0.2% 오른 1918.2를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양호한 수입 지표와 IMF의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수출 지표 영향으로 혼조세를 시현했다”며 “10월 수출은 전월치와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지만, 수입은 1년 만에 플러스 전환해 내수 경기 회복을 뒷받침했다. 수출입 총액은 3조5400억 위안으로 4개월 연속 하락 후 처음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INF는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지표와 정부 부양책을 근거로 2023년 중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0%에서 5.4%로 상향 조정했다. 2024년 전망치도 기존 4.25에서 4.6%로 상향했다.

한편, PBOC, 주택건설부, NAFR, CSRC 등 중앙 부처는 주요 부동산 기업을 소집해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유동성 현황 및 자금 조달 수요를 파악했다.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신제품 샤오미 14시리즈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고, 품절 대란 및 주문 폭주 상태라고 발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7,000
    • -1.59%
    • 이더리움
    • 3,359,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44,200
    • -2.55%
    • 리플
    • 1,921
    • -2.88%
    • 솔라나
    • 140,000
    • -1.27%
    • 에이다
    • 292
    • -2.67%
    • 트론
    • 454
    • +1.57%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8%
    • 체인링크
    • 16,110
    • -1.41%
    • 샌드박스
    • 52.08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