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벤처투자법령 위반 행정처분 재심의’ 계획 공고

입력 2023-11-0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법령 위반행위 유형별로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창투사) 및 벤처투자조합에 부과하는 행정처분 제재양정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부과된 행정처분에 대한 재심의 계획을 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10월 5일 발표한 ‘벤처투자 활력제고 방안’의 후속조치로 공정하고 일관된 행정처분 부과를 위해 위반행위 유형별로 경중, 고의·과실 및 시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창업투자회사 및 벤처투자조합에 적용되는 ‘제재 양정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벤처투자법이 시행된 2020년 8월 12일 이후에 벤처투자법령 위반을 사유로 부과된 행정처분에 대해 별도로 신청을 받아 재심의를 한다는 설명이다.,

창업투자회사와 벤처투자조합의 운용사는 제재 양정기준을 참고해 기존에 부과된 경고, 시정명령 등 법령이 정하는 행정처분이 감경·면제 가능한 사유에 해당하면 중기부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재심의 결과는 창업투자회사 및 벤처투자조합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제재 양정기준은 행정처분 결정 시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심의를 희망하는 창업투자회사와 벤처투자조합의 운용사는 24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13,000
    • +1.98%
    • 이더리움
    • 3,197,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15%
    • 리플
    • 2,137
    • +3.59%
    • 솔라나
    • 135,500
    • +5.04%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1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3.03%
    • 체인링크
    • 13,890
    • +3.58%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