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사업부문 총괄에 김정미 부사장

입력 2023-11-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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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여성 공채 최초 임원···패션분야 30년 경력

▲김정미 네파 부사장 (사진제공=네파)
▲김정미 네파 부사장 (사진제공=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사업부문 총괄에 김정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정미 부사장은 삼성그룹 여성 공채 최초의 임원 출신으로, 삼성물산과 휠라코리아 등을 거치며 패션 분야에서 30여 년간 활동해 온 브랜딩과 상품기획 소싱 전문가다.

김 부사장은 여성복부터 캐주얼, SPA, 스포츠 등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패션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문성은 물론,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 수립에도 탁월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네파는 김 부사장을 중심으로 지난 상반기부터 진행되었던 리브랜딩 작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 초 선포한 브랜드 철학 ‘조이 오브 네이처(Joy of Nature·자연의 즐거움)’ 아래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자연친화적인 감성과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가치 전달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네파 관계자는 “김 부사장 선임을 통해 네파가 말하고자 하는 ‘자연의 즐거움’이란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가시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강화한 브랜딩과 새로운 방향성으로 네파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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