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측 “비투비, 재계약 상황 정리 중…계약금 60억설과 무관”

입력 2023-11-01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서은광·이민혁·이창섭·임현식·프니엘·육성재)가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1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일부 비투비 멤버들의 재계약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만료 시점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비투비 멤버들은 다각도로 방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비투비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 혐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멤버들이 접촉한 기획사들에 단체 계약금으로 60억 원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우리의 입장과는 관련이 없는 액수”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투비는 2012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했다. 비투비 여섯 멤버는 첫 전속계약 기간 만료를 앞뒀던 2018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며 한 차례 단체 재계약을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84,000
    • -1.38%
    • 이더리움
    • 4,672,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0.12%
    • 리플
    • 3,085
    • -3.47%
    • 솔라나
    • 204,600
    • -3.81%
    • 에이다
    • 643
    • -3.1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372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730
    • -1.32%
    • 체인링크
    • 20,970
    • -2.74%
    • 샌드박스
    • 217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