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호 '신통기획 패스트트랙' 아파트 나왔다…창동상아1차 신청

입력 2023-11-01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동상아1차아파트 전경 (자료제공=도봉구)
▲창동상아1차아파트 전경 (자료제공=도봉구)

서울 도봉구 1호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아파트가 나왔다.

1일 도봉구는 지난달 24일 창동상아1차아파트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은 지구단위계획 또는 주민제안(안)이 마련된 곳에서 기획설계 절차를 생략하고 자문을 통해 정비계획 입안까지 진행해 사업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단지 소유자 3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데 창동상아1차아파트는 주민 동의 64%로 충족했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자문 회의 기간도 줄일 계획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시 자문 회의에서 나올 보완 요청을 미리 조치해 불필요하게 허비되는 시간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봉구는 이달 2일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으로 구성되는 정비계획 자문회의를 열고 건축·도시계획·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계획상 중대한 문제점들을 사전에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자문 내용을 반영해 최종 신청서를 서울시에 접수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첫 번째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단지가 나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 등을 통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동상아1차아파트는 5개 동, 694가구, 최고 14층의 단지로 1987년도에 준공됐다. 올해 2월 안전진단 용역을 완료하고 조건부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은 후, 관련 절차를 거쳐 재건축을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16,000
    • +1.52%
    • 이더리움
    • 4,65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954,500
    • -0.05%
    • 리플
    • 3,094
    • +0.26%
    • 솔라나
    • 209,500
    • +4.44%
    • 에이다
    • 593
    • +2.95%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3.42%
    • 체인링크
    • 19,780
    • +1.64%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