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제9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에 한남수 충북대 교수 선정

입력 2023-10-31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발효종균 플랫폼 구축 통한 전통발효식품 세계화 이바지한 공로

▲왼쪽부터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한남수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수상자),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29일 제9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왼쪽부터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한남수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수상자),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29일 제9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식품기업 대상은 제9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수상자로 한남수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 대상 이노파크(InnoPark)에서 열린 ‘제9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시상식’에는 수상자인 한 교수를 비롯해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한림식품과학상은 식품과학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대상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2015년 공동으로 제정, 매년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이룩한 식품과학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한 교수는 발효종균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통발효식품의 세계화 연구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발효종균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전통발효식품을 대상으로 세계적 기준을 만족시키는 고효율 종균을 개발해냈다.

또 대장염 억제 활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Limosilactobacillus reuteri)‘를 김치용 프로바이오틱 종균으로 개발하는 기술 등 23건의 기술을 특허 등록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14건의 기술이전을 완료하는 등 연구 성과의 확산·실용화에도 이바지했다.

임 대표는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선두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식품과학기술 부문 발전에 힘쓰는 인물들을 위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일본 금리인상, 기폭제 되나⋯엔 캐리 청산 뇌관 ‘재깍재깍’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0,000
    • -0.53%
    • 이더리움
    • 3,373,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17%
    • 리플
    • 1,902
    • +1.01%
    • 솔라나
    • 137,100
    • -0.51%
    • 에이다
    • 278
    • -2.8%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7%
    • 체인링크
    • 15,500
    • +0.13%
    • 샌드박스
    • 47.41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