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 태양광 성장·건설 수익성 회복-메리츠證

입력 2009-05-25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25일 웅진홀딩스에 대해 태양광이 양호한 성장을 하고 있고 건설 수익성도 회복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2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전용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태양광에 진입한 국내 기업 중 연 5000ton 규모의 투자비는 동양제철화학에 이어 두번째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순도가 가장 높아 열효율이 좋은 11-9 등급 폴리실리콘을 생산할 예정"이라며 "웅진에너지 및 선파워와 밸류 체인 형성도 가능하기 때문에 폴리실리콘 시장 진입은 성공 가능하고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웅진에너지의 경우 2010년 매출이 1842억원, 영업이익 763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세계 태양전지 5위 업체인 선파워의 태양전지 매출 증가에 따라 웅진에너지의 잉곳 매출도 증가해 웅진에너지는 양호한 성장과 수익성 유지가 가능하다"며 "2010년말 웅진에너지의 기업가치는 60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건설부문은 유동성 측면에서 최악의 국면은 지나 주택부문 리스크가 감소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미분양 아파트 규모는 극동건설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감소했고 미상환 PF 및 미착공 PF는 서울, 경기 지역이 대부분으로 향후 원활한 구조조정이 예상된다"며 "토목과 해외 공사 중심 수주증가로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BW 발행에 따른 차입금 상환은 주주가치에 긍정적 요인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99,000
    • -0.1%
    • 이더리움
    • 2,66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52
    • +1.37%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3
    • +9.64%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
    • 체인링크
    • 11,900
    • +2.06%
    • 샌드박스
    • 62.07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