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3분기 영업익 143억 원…“3개 분기 연속 흑자”

입력 2023-10-27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9047억 원…전년比 7.9%↓

▲KG모빌리티 토레스EVX. (사진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토레스EVX. (사진제공=KG모빌리티)

KG모빌리티가 올해 3분기 143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KG모빌리티는 올해 3분기 매출액 9047억 원, 영업이익 143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KG모빌리티는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이번 3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의 글로벌 수출 판매가 늘면서 호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판매는 내수 1만2015대, 수출 1만9239대 등 총 3만1254대로 내수 시장 소비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수출은 2014년 2분기 2만1126대 이후 9년 만에 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KG모빌리티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달 토레스 밴 등 스페셜 모델과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 EVX를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토레스를 유럽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KG모빌리티는 “제품 라인업 확대와 글로벌 판매 물량 증가로 지난 1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며 “특히 지난달 출시한 토레스 EVX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큰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확대와 함께 재무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0,000
    • -0.85%
    • 이더리움
    • 3,25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98%
    • 리플
    • 2,115
    • -0.24%
    • 솔라나
    • 129,600
    • -1.59%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26%
    • 체인링크
    • 14,560
    • -1.49%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