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미국 시장서 ‘K-홍삼’ 우수성 알려

입력 2023-10-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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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라스베이거스 북미 최대 건강식품 원료 박람회 참가

▲ ‘2023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에 참가한 KGC인삼공사 부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2023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에 참가한 KGC인삼공사 부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북미 최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원료박람회 ‘2023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SupplySide WEST 2023)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25~2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 행사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분야의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다. 전 세계 식품, 건강기능식품, 유통 관련 1400여 업체, 1만 8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다.

KGC인삼공사는 세계 최대 건기식 시장인 미국에서 ‘K-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원료박람회에서 정관장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홍삼 제품과 표준화된 홍삼 원료를 선보였다. 전 세계 40여 국가에 250여 제품을 수출하는 정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삼농축액, 홍삼농축액 분말, 홍삼 분말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형들을 소개했다.

특히 정관장은 홍삼 세미나를 진행해 주목받았다. 이수경 KGC인삼공사 R&D센터 박사는 최고의 홍삼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정관장의 철저한 원료 관리와 공정 및 품질 관리 기준을 소개했다. 또 124년 역사의 인삼 종주 기업으로서 홍삼을 표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기술력을 알렸다.

오세관 이화여대 의과대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면역력 개선, 피로 회복,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증진 등 과학적으로 규명된 ‘K-홍삼’의 우수성을 다양한 연구논문과 임상시험 등을 통해 설명했다.

KGC인삼공사는 올 3월 미국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 효능 연구와 원료 표준화를 추진하면서 미국 건기식 시장에서 선호하는 소재와 기능성을 담은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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