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달러화 강세…1350원대 안착 예상”

입력 2023-10-26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10-26 08:2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에 안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6일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달러화 강세를 쫓아 1350원 지지선 수복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49~1358원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미국 국채금리가 장기물 약세 배팅에 상승폭을 키우면서 달러지수 상승과 주가지수 급락을 야기했다”며 “위험통화인 원화는 코스피 외국인 자금 이탈, 강달러를 쫓는 역외 롱플레이 등 영향에 약세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수출업체 고점매도,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1340원부터 수출업체 고점매도가 소화되고 있지만 1350원은 매도대응 규모나 빈도가 커지는 구간”이라며 “장중 대규모 네고 물량이 쏟아지며 상승압력을 상쇄시켜줄 것으로 보이며 속도조절을 위한 당국 미세조정도 롱심리 과열의 억제장치”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6,000
    • +2.09%
    • 이더리움
    • 3,284,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69%
    • 리플
    • 2,006
    • +1.26%
    • 솔라나
    • 123,400
    • +0.41%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0.45%
    • 체인링크
    • 13,340
    • +1.1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