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겉옷 챙기세요”…큰 일교차ㆍ강한 바람 주의

입력 2023-10-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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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16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 한강공원에 메밀꽃이 활짝 피어있다. ( 고이란 기자 photoeran@)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16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 한강공원에 메밀꽃이 활짝 피어있다. (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부터 맑아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권,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이른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일교차가 커 쌀쌀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불 예정으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내륙·산지 일부 도로에서는 지면 온도가 0도까지로 가까이 내려가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 이에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등에서 특히 살얼음을 주의해야 하고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감속 운행을 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1.5∼4.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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