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로운, 전생 저주 풀고 사랑 지켰다

입력 2023-10-13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로운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1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최종회에서 이홍조(조보아 분)와 장신유(로운 분)가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불가학력적 운명의 사랑을 지켰다. 소원을 들어주는 ‘주술서’가 담긴 목함을 원래 자리에 되돌려 놓으며 새로운 운명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두 사람의 엔딩은 감동을 안겼다.

이날 이홍조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약에 취해 쓰러진 척 나중범(안상우 분)을 따라온 이홍조는 영혼결혼식을 하자는 그에게서 간신히 도망쳤지만 얼마 못 가 붙잡혔다. 장신유는 오삼식(유순웅 분)의 신고로 경찰과 함께 온주산으로 향했다. 그러나 나중범은 이미 은신처를 벗어나 몸을 숨긴 상태였고 장신유는 마음이 조급해 졌다. 장신유의 추적은 멈추지 않았다.

나중범이 수상한 의식을 치르려던 찰나 장신유가 기적처럼 나타났고 그 자리에서 나중범은 붙잡혔다. 장신유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이홍조를 보면서 오열했다. 응급실에서 이송된 이홍조는 무사히 눈을 떴고 두 사람은 안도하며 손을 맞잡았다. 이후 두 사람은 행복한 일상을 함께 즐겼고 장신유는 이홍조에게 청혼했고 이들은 함께할 미래를 그렸다.

전생에 얽힌 커플의 운명적 서사는 마지막까지 애틋한 설렘을 자아냈다. 이홍조와 장신유의 주술 로맨스는 조보아, 로운의 열연으로 빛을 발했다. 현생부터 비극적 전생까지 극단을 오가는 감정선을 세밀하고 애틋하게 풀어낸 두 사람의 연기는 더할 나위 없었다. 스토리는 가볍지만 매력적이었고 금서, 전생 등의 판타지적 소재들이 대중의 흥미를 자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6,000
    • +2.84%
    • 이더리움
    • 2,829,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26,000
    • +4.76%
    • 리플
    • 1,655
    • +3.63%
    • 솔라나
    • 114,300
    • +2.33%
    • 에이다
    • 255
    • +7.14%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8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0.25%
    • 체인링크
    • 12,730
    • +4%
    • 샌드박스
    • 70.4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