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족집게 이준석, 본인 선거는 3번 지고선...당으로 돌아오라”

입력 2023-10-12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3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찾아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3.08.30.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30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찾아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3.08.30. lmy@newsis.com

홍준표 대구시장은 12일 국민의힘에는 쇄신을, 이준석 전 대표에게는 “당으로 돌아오라”고 주문했다.

홍 시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서 보선의 역대급 참패는 총선 6개월을 앞두고 수도권 민심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러한 역대급 참패를 우리는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상 민심을 움직이는 데는 과거에는 6개월 이상이 걸렸지만, 지금은 각종 매체의 발달과 SNS의 힘으로 3개월 정도면 충분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 앞에 서야 한다”며 “이대로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기득권 카르텔에 갇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또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 “그런데 족집게처럼 결과를 맞춘 이준석 전 대표는 어떻게 자기 선거에서는 세 번이나 실패했는지 의아하다”고 비꼬면서도 “이번에는 내공이 쌓였으니 성공하리라 믿는다. 이제부터는 부디 평론가에서 우리 당의 전 대표로 돌아오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6,000
    • -1.46%
    • 이더리움
    • 3,390,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06%
    • 리플
    • 2,092
    • -1.51%
    • 솔라나
    • 125,500
    • -1.18%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69%
    • 체인링크
    • 13,620
    • -0.5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