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교사 임용 경쟁률 4.35대 1...소폭↓

입력 2023-10-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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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교사 경쟁률 4.07대1

올해 공립학교 교사 경쟁률은 4.07대 1을 기록했다. 초등교사만 보면 4.35대 1의 경쟁률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4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접수 결과, 공립학교 교사는 158명 선발에 643명이 지원해 경쟁률 4.07대1을 보였다. 올해는 유치원 교사 미선발(작년 경쟁률 68.2대1)로 전년(8.67대1) 대비 경쟁률이 크게 하락했다. 선발분야별로 보면 초등학교는 4.35대1이며, 특수학교(유치원)는 4.5대1, 특수학교(초등)는 3.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립학교는 한국우진학교와 서울맹학교에서 위탁한 특수학교(초등) 분야에서 평균 5.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사립학교는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 특수학교(초등학교) 분야에서 총 22명 선발에 21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9.59대1을 기록했다.

2024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은 내달 11일에 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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