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4조원 상회 전망

입력 2023-10-12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9만원 유지

(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과 HBM3의 판매가 본격화하는 현 시점을 삼성전자에 대한 비중 확대 적기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 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 매출액 67조 원(+12%QoQ)와 영업이익 2조4000억 원(+259%QoQ)으로 잠정 발표되며, 당사의 예상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매출액의 경우 당사 추정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SDC와

MX 부문의 호조 영향으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7조1000억 원(flat QoQ)과 영업이익 4조1000억 원(+69%QoQ)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룰 전망”이라며 “메모리 반도체의 수익성 개선이 DX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상쇄시킬 것이라는 판단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4분기 D램은 판매량과 가격이 각각 +7%QoQ와 +9%QoQ 상승하며 영업이익 1조 원(영업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분기 후반 가격 반등이 추가 발생될 경우 재고자산평가손실에 대한 환입 규모가 더욱 커지며 영업이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낸드는 판매량과 가격이 각각 +17%QoQ와 +11%QoQ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 폭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47,000
    • -1.31%
    • 이더리움
    • 3,40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82%
    • 리플
    • 2,048
    • -1.49%
    • 솔라나
    • 124,300
    • -1.35%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5%
    • 체인링크
    • 13,680
    • -0.6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