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부산-보홀 노선 신규 취항…필리핀 노선 7개로 확대

입력 2023-10-11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보홀 노선, 10월 29일부터 매일 운항 시작
필리핀 노선 총 7개 운영…국적사 중 최다 노선

▲제주항공이 29일부터 매일 부산-보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29일부터 매일 부산-보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오는 29일부터 부산-보홀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보홀 노선은 지난 7월 취항한 부산-울란바토르 이후 두 번째 부산발 신규 취항이자 제주항공 단독 운항 노선이다.

제주항공의 부산-보홀 노선은 매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9시 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새벽 12시 45분에 필리핀 보홀 팡라오국제공항에 도착, 보홀에서 새벽 1시 45분에 출발해 오전 7시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2019년 10월 인천-보홀 노선에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4년 만에 부산-보홀 노선에 취항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총 7개의 한-필리핀 노선을 운항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필리핀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됐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8월까지 필리핀노선 국적사 전체 수송객 185만5201명 중 52만3898명을 수송해 국적사 중 가장 높은 28.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같은 기간 필리핀 노선 전체 평균 탑승률은 89.6%를 기록했으며, 인천-세부 노선의 경우 해당 기간 95.3%의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인천-보홀 노선과 부산-세부 노선도 각각 91.2%, 92.1%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부산~보홀 노선 운항으로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거주 여행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어디서나 여행이 떠오르는 순간 제주항공을 타고 떠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보홀 노선을 포함한 ‘앵콜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선 4개, 국제선 12개 총 16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2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46,000
    • -0.6%
    • 이더리움
    • 4,34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51%
    • 리플
    • 2,810
    • -1.02%
    • 솔라나
    • 187,100
    • -0.8%
    • 에이다
    • 526
    • -1.5%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1.2%
    • 체인링크
    • 17,880
    • -1.16%
    • 샌드박스
    • 214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