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윤석열 대통령, 신원식 국방부·유인촌 문체부 장관 임명

입력 2023-10-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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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4840> 브리핑 참석한 국방·문체·여가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2차 개각 발표 브리핑에 배석하고 있다. 2023.9.13     kane@yna.co.kr/2023-09-13 15:24:35/<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4840> 브리핑 참석한 국방·문체·여가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2차 개각 발표 브리핑에 배석하고 있다. 2023.9.13 kane@yna.co.kr/2023-09-13 15:24:35/<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주말인 7일 윤 대통령이 두 사람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지난달 27일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법정 채택시한이 지난 4일까지였지만, 여야 합의가 불발돼 채택되지 못했다. 신 장관은 윤 정부 들어 여야 합의 없이 임명된 18번째 장관급 인사다.

유 장관은 지난 5일 인사청문회를 겪은 뒤 전날 여야 합의로 '부적격' 의견이 도출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부처 모두 10일에 국정감사가 열리는 만큼 신임 장관들이 국감을 치르는 것이 국회에 대한 예의이고 그에 따라 준비 기간도 필요하다"라고 휴일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13일 단행된 2차 개각 인사 중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이 절차를 거쳐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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