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밀입국 추정 선박서 20여 명 체포, 일부는 도주

입력 2023-10-03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령해양경찰서  (연합뉴스)
▲보령해양경찰서 (연합뉴스)
충남 보령시 해상에서 미확인 선박 신고가 접수돼 20여 명의 승선원이 체포된 가운데 일부가 육상 도주해 해경과 군 등이 합동 수색에 들어갔다.

3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경 충남 보령시 신흑동 남서방 해상에서 밀입국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선박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군과 협조해 경비함정, 항공기를 투입해 해상 추적에 나서 해당 선박을 나포하고승선원 20여 명을 붙잡았으나 일부는 육지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육상 수색을 진행 중이다.

선박과 탑승자의 국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경은 검거된 이들을 상대로 밀입국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0,000
    • -0.31%
    • 이더리움
    • 2,68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03%
    • 리플
    • 1,450
    • -1.89%
    • 솔라나
    • 102,700
    • -1.15%
    • 에이다
    • 283
    • +6.39%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3.63%
    • 체인링크
    • 11,570
    • +0.61%
    • 샌드박스
    • 58.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