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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불법입국자에 골머리…하루 1만 명씩 체포
    2023-12-28 14:32
  • 신안 가거도 해상서 중국 화물선 추정 선박 침몰…선원 확인 안돼
    2023-11-29 11:02
  • 제트스키 타고 인천 밀입국 시도한 중국 인권운동가...법원 “집행유예 2년 선고”
    2023-11-24 09:33
  • '간첩누명 사형' 故오경무씨, 56년만에 재심서 무죄
    2023-10-30 14:23
  • 보령 앞바다서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22명 모두 검거
    2023-10-03 15:16
  • 보령 밀입국 추정 선박서 20여 명 체포, 일부는 도주
    2023-10-03 09:11
  • ‘제트스키’ 밀입국 중국인, 14시간동안 서해 300km 건너
    2023-08-21 10:02
  • 태영호 “월북 미군 장병, 오늘부터 ‘지옥의 불시착’ 시작될 것”
    2023-07-19 17:33
  • 국정원 "김정은 체중 140kg 중반…상당한 수면장애로 추정"
    2023-05-31 18:22
  • 미국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 사망자 51명으로 늘어
    2022-06-29 11:10
  • 미국으로 밀입국 시도하던 사람들 숨진 채 발견... 최소 46명 사망
    2022-06-28 13:46
  • 중국, 델타 변이 확산에 출입국 통제 다시 강화
    2021-08-05 17:00
  • 검찰, 필로폰·케타민 등 마약 438만 명 분량 압수
    2021-07-26 14:31
  • 아시아증시 혼조...경기지표·코로나 확산 영향
    2021-05-31 17:15
  • 구멍 뚫린 인천항…AI 감시에도 베트남 선원 ‘밀입국’
    2021-05-24 09:44
  • MZ세대가 끌어올린 막걸리 시장…유통업계, '테스형 막걸리' 등 선봬
    2021-03-28 14:48
  • "막걸리도 뉴트로"…CU, '테스형 막걸리' 선봬
    2021-03-28 11:12
  • 말레이 법원, 불법체류 미얀마인 1200명 송환 중단...인권단체 항의 영향
    2021-02-23 17:49
  • 뉴욕 법원 “DACA 중단은 불법”…트럼프 레임덕 본격화하나
    2020-11-15 16:14
  • [출근길] 文 대통령 “바이든 정부와 다방면 소통”·김종인 “안철수의 신당 구상 관심 없다” 外 (정치)
    2020-1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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