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계열사 홈페이지 개편…사용자 편의성 개선

입력 2023-09-27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아 브랜드의 정체성ㆍ특성 구현

▲세아그룹이 계열사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다. (사진제공=세아그룹)
▲세아그룹이 계열사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다. (사진제공=세아그룹)

세아그룹이 그룹 산하 10개사의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다.

세아그룹은 9년 만에 계열사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등 세아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철강소재 전문기업으로서 각 사의 철강 제품ㆍ서비스 특성을 반영한 조형물 및 세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메인 디자인에 일관된 톤 앤 매너(Tone & Manner)로 담아냈다. 10가지 ‘철의 이야기’를 시각화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주요 수요산업별 제품 및 스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조를 유기적으로 재구성했다. 퀵 오더(Quick Order) 메뉴를 통해 제품 주문이 보다 손쉬워졌으며, 반응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된 계열사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습득하고, ‘세아’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회사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휘령, 홍만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11,000
    • +0.16%
    • 이더리움
    • 4,342,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85%
    • 리플
    • 2,854
    • -1.21%
    • 솔라나
    • 189,600
    • -1.4%
    • 에이다
    • 569
    • -1.9%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4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60
    • -0.99%
    • 체인링크
    • 18,760
    • -3.05%
    • 샌드박스
    • 17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