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기능성 화장품 판매 호조 등으로 유통업체 매출 3.3% 증가

입력 2023-09-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프라인은 추석 연휴 시차로 감소 1.2%↓·온라인 8.1%↑

▲8월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8월 유통업체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유통업체 매출이 3% 가량 증가했다. 추석 시차로 오프라인이 감소한 반면 휴가철을 맞아 기능성 화장품 판매 호조 등으로 온라인은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오프라인이 1.2% 감소하고 온라인 8.1% 증가하면서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3.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프라인의 매출이 줄어든 것은 대형마트 -8.4%, 백화점 -4.9% 등의 감소 요인이 컸다. 이 같은 매출 감소는 추석 시점 이동에서 기인한 것으로 산업부는 봤다. 추석이 지난해엔 9월 초(10일)인 반면 올해는 9월 말(29일)로 이동해서 추석 선물 수요가 8월에서 9월로 이동 한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은 생필품 온라인 구매가 지속하는 가운데, 8월 휴가철을 맞아 기능성 화장품 판매호조 등으로 전체적으로 매출이 상승했다.

▲8월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8월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상품군별로 보면 생활·가정(4.7%), 서비스·기타(8.7%)의 매출은 증가한 반면 아동·스포츠(-1.6%), 해외유명브랜드(-7.6%)의 매출은 감소했다.

유통업체 형태별로 보면 오프라인에선 가전·문화(-9.5%), 해외유명브랜드(-7.6%) 등 매출은 감소한 반면 패션·잡화(0.9%), 서비스·기타(4.2%) 등은 증가했다. 온라인에선 식품(13.0%), 생활·가정(8.7%), 서비스·기타(13.3%) 등에서 호조세를 보였으나 아동·스포츠(-1.6%)는 부진했다.

구매 건수는 작년보다 늦은 추석 명절 인해 대형마트가 하락했지만 편의점·SSM 등은 상승하면서 전체로는 5.9% 증가했다.

오프라인 업태별로 보면 대형마트(-8.4%), 백화점(-4.9%)에서 큰 폭으로 매출이 감소하면서, 편의점(7.6%), SSM(3.2%)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1.2%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54,000
    • -2.49%
    • 이더리움
    • 3,382,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6.52%
    • 리플
    • 1,916
    • -2.89%
    • 솔라나
    • 143,700
    • -2.91%
    • 에이다
    • 279
    • -4.12%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09%
    • 체인링크
    • 15,760
    • -3.08%
    • 샌드박스
    • 49.31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