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화폐발행잔액 비중 90% 육박

입력 2023-09-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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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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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이 화폐발행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만원권 비중은 10% 아래로 떨어졌고, 5000원권과 1000원권은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전체 화폐발행잔액 176조8000억 원 가운데 5만 원권 지폐는 155조7000억 원이었다. 화폐발행잔액 중 88.1%가 5만원권인 셈이다.

화폐발행잔액은 한은이 시중에 공급한 화폐에서 환수한 돈을 제외하고 시중에 남은 금액을 뜻한다.

5만 원권 비중이 88%를 돌파하기는 2009년 6월 발행 이후 처음이다.

5만원권이 화폐발행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만원권 비중은 10% 아래로 떨어졌고, 5000원권과 1000원권은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전체 화폐발행잔액 176조8000억 원 가운데 5만 원권 지폐는 155조7000억 원이었다. 화폐발행잔액 중 88.1%가 5만원권인 셈이다.

화폐발행잔액은 한은이 시중에 공급한 화폐에서 환수한 돈을 제외하고 시중에 남은 금액을 뜻한다.

5만 원권 비중이 88%를 돌파하기는 2009년 6월 발행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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