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후 긴급 최고위 회의

입력 2023-09-21 2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제 사법부에 맡기고 국회 민생에 집중해야
민주당도 조국, 이재명의 늪에서 벗어나야”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철규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철규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여당인 국민의힘이 21일 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후 국회에서 긴급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에게 “이제 이 대표 문제는 사법부에 맡기고 국회는 민생과 정책을 고민하자는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모았다”며 “이제 중도층과 수도권, 여성과 20·30대를 어떻게 설득하고 더 동질감을 가질 것인지 고민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도 이제 조국의 늪, 이재명 대표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국회가 더는 경제와 민생 발목을 잡아선 안 된다는 부분에 동의하기에 가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지도부가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을 예상했는지’라는 질문에서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93,000
    • +1.37%
    • 이더리움
    • 3,323,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92%
    • 리플
    • 2,003
    • +0.4%
    • 솔라나
    • 125,400
    • +1.29%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87%
    • 체인링크
    • 13,400
    • +0.9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