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이탈리아 세계 민속축제 우수상 수상

입력 2023-09-20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용전공 학부생 15명과 대학원생 9명 등 총 24명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대가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성신여대 숨(SSUM) 무용단이 이탈리아 고리치아 세계 민속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제51회를 맞은 이번 민속축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멕시코, 세네갈, 포르투갈 등 8개 국가에서 대표팀이 참여했다. 성신여대 참가팀은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전공 학부생 15명과 대학원생 9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참여했다.

이들은 부채춤과 장고춤 등 8개 작품을 선보여 의상 및 안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대회의 한 심사위원은 숨 무용단의 공연에 대해 한국의 전통성과 현대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다채로운 한국 전통의상이 단아하고 화려해 한국만의 고유성을 확실하게 보여줬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성재형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교수는 “세계 각국의 무용단과 민속문화와 무용을 서로 교류하며 강의실 수업을 통해서는 배우기 어려운 각국 무용단의 열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좋은 기회였다”며 “무엇보다 한국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춤의 자긍심과 함께 대한민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르칠 수 있는 보람된 해외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숨 무용단은 지난 2019년 국제민속축전기구협의회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네스코 크르와즈 문화축제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59,000
    • +0.65%
    • 이더리움
    • 3,45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39%
    • 리플
    • 2,021
    • -0.15%
    • 솔라나
    • 124,400
    • -2.35%
    • 에이다
    • 357
    • -2.19%
    • 트론
    • 480
    • +1.69%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31%
    • 체인링크
    • 13,420
    • -2.54%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