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나라 곳간이 텅텅 비었다', 나라도 국민도 '영끌' 대한민국

입력 2023-09-19 18:00

최은지 기자 eunground@etoday.co.kr

김성현 PD sunghyun-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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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이 텅 비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나라 살림이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O월 위기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정부와 국민은 '영끌' 중입니다.

치솟는 국제유가와 미국의 금리 압박, 중국의 경제 위기까지. 우리나라 경제에 암울한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어떤 대응책이 필요할지 찐코노미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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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금 #영끌 #국채 #세수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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