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잠정합의안 58.8% 찬성

입력 2023-09-19 0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노조가 18일 울산공장 내 노조사무실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 노조가 18일 울산공장 내 노조사무실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 노사가 5년 연속 파업 없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을 마무리했다.

현대차 노조는 18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합원 4만4643명 중 3만8603명(투표율 86.47%)이 참여해 2만2703명(58.81%)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12일 기본급 11만1000원(호봉승급분 포함·인상률 4.8%) 인상, 지난해 경영실적 성과금 300%+800만 원,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선정 기념 특별격려금 250만 원, 올해 하반기 사업 목표 달성 격려금 100% 등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기술직(생산직) 800명 신규 추가 채용, 출산·육아 지원 확대, 완성차 알루미늄 보디 확대 적용, 소품종 고급 차량 생산공장 건설 추진 등에도 합의했다.

이번 가결로 현대차 노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무분규 타결을 이어가게 됐다.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은 1987년 현대차 노조 창립 이후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52,000
    • +1.01%
    • 이더리움
    • 3,719,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460,800
    • +29.44%
    • 리플
    • 2,144
    • +5.56%
    • 솔라나
    • 159,900
    • +1.07%
    • 에이다
    • 344
    • +4.56%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92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2,950
    • +29.93%
    • 체인링크
    • 17,600
    • +0.92%
    • 샌드박스
    • 56.43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