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추석선물 세트 냉동박스도 ‘재사용 종이’로

입력 2023-09-1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계 첫 자체 포장기준 세우고 폐자원 활용 등 착한 소비 문화 앞장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재사용 종이로 만든 냉동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재사용 종이로 만든 냉동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재사용 종이로 제작한 친환경 냉동박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냉동 정육 상품을 담는 신세계의 새로운 친환경 냉동박스는 재사용 종이 펄프로 제작, 자연생분해 되는 박스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신세계는 이번 친환경 냉동박스의 도입으로 전체 선물세트 중 친환경 패키지 선물세트의 비중을 85%까지 높였다.

추석이 지나면 보냉가방을 회수하는 친환경 캠페인도 벌인다. 보냉가방 회수 캠페인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신세계 전점 식품 매장 교환환불 데스크에서 진행된다. 배송받은 신세계 보냉가방을 고객이 반납해 일상에서 스스로 자원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신백 리워드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친환경 쇼핑문화 정착을 위해 고객 참여형 캠페인과 친환경 포장재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먼저 올해 설 와인부터 신선, 가공식품까지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의 모든 상품을 고객이 취향껏 포장할 수 있는 햄퍼 박스를 도입했다.

또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이 용이한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자체 ‘친환경 패키지 기준’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사과, 배 등 과일 선물세트와 와인을 담는 종이 패키지도 바꿨다. 축산과 수산 선물세트를 담는 친환경 보냉백도 확대해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보냉백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인 R-PET와 폐의류, 종이 보드 등으로 제작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선물 수요가 많은 추석에 맞춰 지속가능한 쇼핑 문화를 알리기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확대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친환경 쇼핑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563,000
    • +2.83%
    • 이더리움
    • 4,839,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1.99%
    • 리플
    • 3,118
    • +2.46%
    • 솔라나
    • 212,300
    • +1.34%
    • 에이다
    • 610
    • +5.17%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352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20
    • +1.01%
    • 체인링크
    • 20,440
    • +4.45%
    • 샌드박스
    • 186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