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 현 주가 수준 저평가...기업가치 상승 여력 높아질 것

입력 2023-09-14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14일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해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영역으로 분석한다면서 그룹사 가치도 상승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기업가치 상승 여력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 11일 주식소각 및 감자를 발표했는데, 주식소각과 감자 주식 수를 합치면 약 650만 주 수준으로 감자 후 주식 수를 감안한 실질적 효과는 약 4.1%로 판단한다”면서 “이번 이벤트는 지주사 전환 시 발생한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계획을 실행한 것으로 주주환원 정책에 있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 연구원은 “동사를 더욱 주목하는 이유는 그룹사 가치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우선 현대백화점의 경우 명품군 비중 증가 및 랜드마크 점포망 확대에 따라 점유율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건자재 및 가구(지누스, 현대리바트, 현대L&C, 에버다임) 사업부 실적 개선과 B2B 사업부(현대이지웰, 드림투어, 현대H&S 등) 역량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동사의 유상증자가 마무리될 경우 시가 총액은 약 6000억 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동사가 지주사라는 특성 때문에 할인 요인이 많다고 하지만, 주요 지배하고 있는 자회사의 가치와 장부가액을 가지고 판단할 때,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영역”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장호진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관련 안내)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30,000
    • -1.89%
    • 이더리움
    • 4,408,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2.63%
    • 리플
    • 2,826
    • -1.12%
    • 솔라나
    • 188,900
    • -1.1%
    • 에이다
    • 532
    • -0.56%
    • 트론
    • 441
    • -3.08%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88%
    • 체인링크
    • 18,290
    • -1.77%
    • 샌드박스
    • 217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