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펄스, 반도체 기초소재 사업 매각

입력 2023-09-13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엔펄스 CI. (사진제공=SK엔펄스)
▲SK엔펄스 CI. (사진제공=SK엔펄스)

SKC의 반도체 소재 사업 투자사 SK엔펄스가 12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에서 운영 중인 웨트케미칼 사업을 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회사 야커테크놀로지에, 세정사업은 투자 전문 회사인 선양신진에 매각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SK엔펄스가 보유한 웨트케미칼 사업법인 지분 75%와 세정사업법인 지분 90%로, 약 880억 원 규모다.

이사회 직후 SK엔펄스는 야커테크놀로지, 선양신진과 각각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번 매각은 고부가 반도체 소재·부품 중심 사업 재편의 일환이라는 것이 SK엔펄스 측의 설명이다.

올해 초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SK엔펄스로 통합한 SKC는 CMP패드, 블랭크 마스크 등 반도체 관련 고부가 소재 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SK엔펄스 관계자는 “미래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고부가 소재, 부품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과감한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80,000
    • +2.65%
    • 이더리움
    • 2,764,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1.17%
    • 리플
    • 1,640
    • +3.34%
    • 솔라나
    • 113,500
    • +1.7%
    • 에이다
    • 241
    • +2.55%
    • 트론
    • 479
    • -1.03%
    • 스텔라루멘
    • 27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6.98%
    • 체인링크
    • 12,170
    • +3.66%
    • 샌드박스
    • 71.72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