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내년 공립 유·초·특수교사 158명 선발

입력 2023-09-13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158명을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는 총 22명을 위탁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립학교 교사는 초등학교 110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46명, 총 158명의 교사를 선발한다. 지난달 9일 공고한 사전 예고와 동일하다.

사립학교 교사는 12개 학교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학교 10명, 특수학교(유치원) 4명, 특수학교(초등) 8명, 총 22명을 선발한다.

12개 학교법인 중 1곳은 공‧사립동시지원제를, 나머지 학교법인은 사립복수지원제를 선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재되는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제2·3차 시험(수업실연, 면접 등)은 학교법인별로 시행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국립학교는 한국우진학교와 서울맹학교 요청에 따라 제1·2차 시험 전체를 위탁받아 특수학교(초등) 각 1명을 선발한다. 제1·2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해 최종 합격자를 학교로 통보한다.

응시원서는 내달 2~6일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원서접수 불편사항 및 임용시험에 관한 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10~11일 각각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13일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2일 예정이다.

한편,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서울 지역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의 총 선발 규모는 감소하는 모양새다. 2020학년도에는 총 617명을 뽑았지만 2021학년도에는 464명, 2022학년도에는 304명으로 줄었다. 2023학년도는 직전년도의 절반 수준인 166명으로 줄고, 올해 158명으로 더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21,000
    • +1.57%
    • 이더리움
    • 3,332,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15%
    • 리플
    • 2,013
    • +0.8%
    • 솔라나
    • 126,000
    • +1.78%
    • 에이다
    • 377
    • -0.26%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54%
    • 체인링크
    • 13,480
    • +1.43%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