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줄기세포치료제 생산 GMP 제2공장 증설

입력 2023-09-12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미셀은 줄기세포치료제의 생산능력 증대 및 정부의 첨단재생의료환경 개선 움직임에 따라 줄기세포치료제 생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제2공장을 증설한다고 12일 밝혔다.

GMP 제2공장은 기존 GMP 제1공장과 동일한 아파트형 공장 내에 위치한다. 10여 년 전 확보한 1116.4㎡ 규모의 공간에 50억 원을 투입해 첨단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시설로 확충할 예정이다. 최신 규정을 준수한 스마트 공장으로 설계되어 중앙통제 시스템을 통해 한곳에서 효율적으로 통제 가능하며, 무균작업실에 개별 공조 시스템을 갖춰 교차 오염 우려 없이 다양한 종류의 세포치료제를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다.

파미셀은 GMP 제2공장이 가동될 2025년 이후 GMP 제1공장까지 리노베이션해 줄기세포치료제 생산능력을 현재의 600건에서 1800건까지 3배 확대하고, 현재 임상 중인 알코올성 간경변 치료제 셀그램-엘씨(Cellgram-LC), 발기부전치료제 셀그램-이디(Cellgram-ED) 등의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GMP 제2공장을 통해 △세포치료제 제조공정 개발/확립 △비임상시험용 GMP 생산 서비스 △임상시험계획승인 지원 등 초기 개발부터 시판까지 일체화된 원스톱서비스를 갖추고, 의약품 위탁생산뿐만 아니라 품질수탁시험 등의 CDMO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현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60,000
    • -1.72%
    • 이더리움
    • 4,215,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852,000
    • -2.85%
    • 리플
    • 2,721
    • -3.82%
    • 솔라나
    • 179,900
    • -4.26%
    • 에이다
    • 502
    • -5.1%
    • 트론
    • 441
    • +0.92%
    • 스텔라루멘
    • 30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3.19%
    • 체인링크
    • 17,220
    • -4.44%
    • 샌드박스
    • 196
    • -1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