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미일 협력, 양질 일자리 창출"…바이든 "尹, 3국 협력 주역"

입력 2023-09-10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나란히 옆자리에 앉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나란히 옆자리에 앉아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각) 오후 인도 뉴델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협력체계 공고화가 인도ㆍ태평양(인태) 지역과 글로벌 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우리 3국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 3국 협력을 끌어낸 주역"이라며 화답한 뒤 "우리의 협력으로 3국 일반 가정의 국민들 삶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0일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갈라 만찬 때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관련 이야기를 나눈 점에 대해 브리핑한 뒤 이같은 주요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5월 G7 확대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 G20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서도 나란히 옆자리에 앉았다.

앞서 윤 대통령은 9일 G20 정상회의장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두 차례 만나 환담을 하기도 했다. 당시 양 정상은 올해 8월 18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관련 대화를 나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65,000
    • -1.15%
    • 이더리움
    • 3,380,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78%
    • 리플
    • 2,048
    • -2.06%
    • 솔라나
    • 130,300
    • -0.53%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513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75%
    • 체인링크
    • 14,590
    • -0.55%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