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국고채 금리, 단기물 위주 하락 마감…3년물 보합 3.765%

입력 2023-09-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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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는 장기물 상, 단기물 위주로 하락 마감했다.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연 3.765%로 최종고시됐다.

국채 1년물과 2년물은 전일 대비 각각 0.014%P, 0.003%P 내린 연 3.514%와 연 3.795%로 마감했다.

국채 5년물은 전일보다 0.002%P 오른 연 3.816%에 마감했다.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0.007%P, 0.016%P 올라 연 3.893%와 연 3.826%로 최종 고시됐다.

국채 30년물과 50년물도 상승 마감했다. 30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26%P, 0.023%P 상승한 연 3.765%와 연 3.728%로 마감했다.

현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금융채 2014억 원, 통안채 2487억 원, 국채 297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국제 유가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자 국내외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날 공개된 8월 국내 소비자 물가가 약 4개월 만에 다시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점도 물가 우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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