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김정은-푸틴’ 회담 가능성에 “노코멘트”

입력 2023-09-05 2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용 열차로 10~13일 사이 방문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합뉴스)

러시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 가능성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말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미국에서 보도된 북러 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해 “우리는 할 말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전날 보도를 통해 김 위원장이 이달 중 러시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 등을 인용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실제로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인지 확인해달라는 요청에 “아니오. (확인을) 할 수 없다”며 대답을 거부했다.

아울러 미 정부 당국자도 김 위원장이 러시아와의 무기 거래 협상을 정상급에서 계속 논의하기를 기대한다는 정보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이 러시아를 실제 방문한다면 전용 열차 등으로 이달 10∼13일 동방경제포럼(EEF) 행사가 열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로 이동한 뒤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19,000
    • -2.14%
    • 이더리움
    • 4,607,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2.75%
    • 리플
    • 2,865
    • -1.98%
    • 솔라나
    • 191,700
    • -3.57%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8
    • -4.07%
    • 스텔라루멘
    • 3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2.32%
    • 체인링크
    • 18,550
    • -2.06%
    • 샌드박스
    • 225
    • +13.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