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최근 5년 하자 899건 아닌 11건"

입력 2023-09-05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L건설이 최근 5년간 하자 건수가 900건에 달한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5일 DL건설은 지난 3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2019~2023년 건설사별 공동주택 하자 판정 현황' 자료에서 DL건설의 공동주택 하자판정 건수가 899건으로 업계 1위라고 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DL건설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최종 하자판정을 받은 공식 건수는 가구 수(사건 수) 기준으로 11건이라고 설명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과 2020년 각각 6건, 5건이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는 없다. 하자 건수를 기준으로는 총 51건이다.

DL건설은 "2019년부터 작년 8월까지의 하자 판정 건수는 심상정 의원실에서 냈던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건설기업의 최근 5년간 아파트 하자 판정 현황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하심위에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DL건설에 통보한 건수 자료를 공식적으로 재요청했지만, 답변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0,000
    • +1.84%
    • 이더리움
    • 3,433,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62%
    • 리플
    • 2,111
    • +1.25%
    • 솔라나
    • 126,900
    • +1.68%
    • 에이다
    • 369
    • +1.93%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3.1%
    • 체인링크
    • 13,790
    • +2.0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