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 하면 안 했지”…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가처분 기각 즉시 항고

입력 2023-08-30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법원의 전속계약 효력정치 가처분 기각 결정에 항소를 결정했다.

피프티 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바른은 30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해 즉시 항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곧 항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은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음반·음원 수입에 관한 정산 구조, 음원 유통사가 지급한 선급금 중 피프티 피프티 제작을 위해 사용된 내역 및 항목에 대한 미고지, 그와 관련된 채무자 대표이사의 배임 여부 등’에 대하선 본안 소송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쟁점은 법률대리인이 심문 재개 신청을 통해 소명 기회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와 별도로 위 쟁점에 대해 본안에서 심리를 위한 본안 소송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소속사 어트랙트와 6월부터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수익항목 누락 등 정산자료 충실 제공 의무 위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위반, 연예 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보유 및 지원 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멤버들의 가족들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의 인터뷰에서 “가수를 안 하면 안 했지 절대 어트랙트로는 가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법조계에 따르면 2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박범석)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 4명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2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60,000
    • -0.29%
    • 이더리움
    • 3,417,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2.88%
    • 리플
    • 2,163
    • +0.32%
    • 솔라나
    • 142,100
    • +0.57%
    • 에이다
    • 411
    • -0.48%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0.36%
    • 체인링크
    • 15,450
    • -1.7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