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주택 공급은 예측 가능하고, 서민에 부담 가능해야"

입력 2023-08-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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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여의도 HUG서울서부지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혁신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여의도 HUG서울서부지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혁신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택 공급은 예측 가능하고, 서민들이 부담 가능하게 꾸준히 공급된다는 믿음을 사회에 심어야 한다"며 "그래야 시장이 정상화되고, 서민 주거도 안정화된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29일 오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서부지사에서 '주택공급 혁신위원회'를 열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여러 국제적인 경제 상황이나 국내 주택 시장 상황 등 정책 변화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최근에 인허가 물량이 부진하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필두로 한 공공에서의 공급 문제, 그리고 K-건설로의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개혁작업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 세계적 금리 상승이 국내적으로는 보합세를 이루면서 금융 여건이나 시장의 여러 투자 내지는 자산에서의 심리적인 변동성이 있는 지점"이라며 "이런 것들을 고려해 공급에 대한 믿을 수 있고, 안정적인 정책을 세우고 시장과 수요자들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정책적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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