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부산 도심융합특구' 성공 조성 위한 지원 약속

입력 2023-08-23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심융합특구 개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도심융합특구 개념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청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부산 도심융합특구'의 성공적인 조성 방안과 부산 발전을 위한 국토교통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도심융합특구 사업은 지방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등 복합공간을 조성해 기업투자·성장과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지역 성장거점 프로젝트다. 사업 지원을 위한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6월 국회 국토교통 상임위를 통과했다. 하반기 특별법 제정 이후 내년 상반기부터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간다.

이날 회의에서 부산시는 주력산업 첨단화, 유망 산업 추동력 확보 및 청년 중심의 정주 여건과 문화공간 조성 등 현재 검토 중인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원 장관은 부산 도심융합특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주력산업 혁신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선도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원 장관은 "부산 도심융합특구는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개발하고, 지역의 우수한 산·학·연·관 혁신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투자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산업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와 원팀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3,000
    • +3.65%
    • 이더리움
    • 3,485,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57%
    • 리플
    • 2,015
    • +1.41%
    • 솔라나
    • 126,400
    • +3.27%
    • 에이다
    • 358
    • +0.56%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2%
    • 체인링크
    • 13,550
    • +3.5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