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폐기물업체 화재 현장서 사망자 1명 발견

입력 2023-08-25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5일 오전 11시 12분께 경기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께 화성시 향남읍 구문천리 소재 폐기물 업체 화재 현장에서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애초 이 업체 관계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원 확인 과정에서 1명이 실종된 사실이 파악됐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와 함께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고, 현장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최초 신고 당시에는 모든 근무자가 대피했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이 있었으나 뒤늦게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앞서 불은 이 날 오전 11시 12분 이 업체의 야적장 폐기물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32분을 기해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0,000
    • -1.55%
    • 이더리움
    • 2,961,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23%
    • 리플
    • 2,015
    • -0.74%
    • 솔라나
    • 124,100
    • -1.97%
    • 에이다
    • 379
    • -1.56%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8.51%
    • 체인링크
    • 13,040
    • -1.5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