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생성형 AI 활용한 고객 맞춤 상담 서비스 오픈

입력 2023-08-24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 고객 맞춤 인포메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별 맞춤 투자 조언 정보를 지점의 담당 WM(Wealth Manager)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챗(Chat) GPT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개별적인 투자 스타일, 선호도, 시황 및 투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문장 형태의 투자조언을 생성해 내는 기술이 적용됐다.

AI의 도움을 받아 생성된 정보를 바탕으로 WM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투자 정보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짜임새 있게 제공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증권사 최초의 사례로 이러한 혁신을 통해 WM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고 저마다의 WM이 개인 비서를 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AI기술을 통해 WM은 많은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고도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Chat GPT로 대표되는 생성 AI 기술을 가장 활발히 서비스화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서비스만 보면 AI를 활용해 미국기업 실적속보를 전해주는 ‘어닝콜 읽어주는 AI 서비스’, 해외 주요 언론사의 기사를 번역해 제공하는 ‘해외뉴스 번역 서비스’를 출시했다.

또 개별 종목의 시황과 주요 뉴스를 결합해 제공하는 ‘투자 GPT가 요약한 종목은?’, 리서치 자료를 생성하는 ‘시장 읽어주는 AI’ 와 ‘종목 읽어주는 AI’를 잇따라 론칭했다. 이들 서비스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M.STOCK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6,000
    • +7.95%
    • 이더리움
    • 3,245,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316,700
    • +8.38%
    • 리플
    • 1,806
    • +18.82%
    • 솔라나
    • 123,300
    • +5.29%
    • 에이다
    • 286
    • +13.04%
    • 트론
    • 465
    • +1.31%
    • 스텔라루멘
    • 256
    • +1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34%
    • 체인링크
    • 15,020
    • +4.16%
    • 샌드박스
    • 61.05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