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 美 ‘비전휠’에 차량용 알루미늄 휠 360억 원 규모 공급계약

입력 2023-08-23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진시스템이 미국 기업 비전휠(Vision Wheel)에 360억 원 규모의 차량용 알루미늄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연결대상 자회사인 서진베트남을 통한 계약으로, 공시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비전휠은 차량 출고 후 ‘애프터 마켓’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으로, 서진시스템은 이번 비전휠과의 계약을 통해 약 1년간 42만 개 분량의 알루미늄 휠을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연간 50만 개의 알루미늄 휠을 생산 가능한 시설을 보유한 서진시스템으로서는 첫 대규모 수주의 의미를 가진다.

나아가 서진시스템은 비전휠 이외에도 미국 기업인 Lonestar Wheels, Voxx Wheels 및 독일 기업인 Autec Automotive GmbH 등과 추가로 개발 및 양산 논의를 구체적으로 진행 중으로, 이를 통해 내년 90만 개 이상의 수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반기에는 연간 100만 개 이상을 생산 가능하도록 시설 증설도 완료할 예정이다.

서진시스템 전동규 대표이사는 “이번 알루미늄 휠 공급 계약을 통해 추진중인 신사업 부문의 실적 성장을 가속화하며, 향후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까지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진시스템은 최근 핵심 사업인 ESS 제품의 550억 원 규모 추가 공급계약을 공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0,000
    • -0.09%
    • 이더리움
    • 3,04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2.08%
    • 리플
    • 1,699
    • +1.01%
    • 솔라나
    • 123,400
    • -0.4%
    • 에이다
    • 252
    • -0.79%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4%
    • 체인링크
    • 14,610
    • -2.27%
    • 샌드박스
    • 60.04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