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춧값 무섭다면…롯데마트·슈퍼 ‘고랭지 절임배추’가 답

입력 2023-08-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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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가 공동 진행하는 절임배추 사전예약 포스터.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와 슈퍼가 공동 진행하는 절임배추 사전예약 포스터.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와 슈퍼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고랭지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배추 가격은 장마 뒤 찾아온 폭염과 태풍으로 인해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 도매가는 한 달 새 160%나 급등해, 현재 10kg 기준 2만5760원으로 전년 대비 34.9%나 뛰어올랐다.

이에 롯데마트와 슈퍼는 공동 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절임배추 사전예약 물량을 2배 이상 늘려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소금 가격이 전년대비 18.4% 상황에서도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10kg)’는 4만5900원, ‘강릉 안반데기 절임배추(10kg)’는 4만7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10kg)’는 평창군수가 품질인증한 ‘평창군 절임배추 사업단’에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깨끗하게 제조했다. 평창군 내 유명 김치 업체인 ‘꽃순이네 김치’의 김장 양념은 3만9900원으로 절임배추와 함께 사전예약할 수 있다.

또 ‘강릉 안반데기 절임배추(10kg)’는 국내 최고랭지인 1100m 높이의 산지에서 키운 고랭지 명품 배추를 활용한 절임배추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롯데마트 매장의 ‘도와드리겠습니다’ 센터에 접수하면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팀 MD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힘을 합쳐 배추 시세 급등 전, 그리고 추석 명절용 김장을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발 빠르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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