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 대통령 처남 기소에 “막장 끝 어디…국정조사 수용해야”

입력 2023-08-19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처가를 둘러싼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 대통령 처남 김 모 씨가 불구속기소 된 것을 두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 국정조사는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달 말 현직 대통령 장모가 법정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이번엔 처남이 재판을 받게 됐는데도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언제까지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려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께 해명하고 사과하는 것이 싫은 것인가 아니면 처가 문제라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입에 올리지 못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정도면 양평군청-처가 카르텔이라고 해도 손색없다”며 “도대체 윤 대통령의 처가 게이트, 그 막장의 끝은 어디이고 양평에서 무엇을 획책하고 얼마나 노린 것이냐”고 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대통령 처가 게이트’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국민의힘은 대통령 처가 의혹을 씻어주기 위해서라도 국정조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1,000
    • +0.5%
    • 이더리움
    • 3,124,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1,996
    • -0.05%
    • 솔라나
    • 122,100
    • +0.41%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50
    • +8.54%
    • 체인링크
    • 13,140
    • +0.31%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