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베이어 벨트 조각’ 나온 쿠캣 실비김치만두…GS리테일, 판매 중단

입력 2023-08-17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량 회수 조치…소비기한 2024년 4월 25일 상품

'딱딱한 성분 있다' 불만 접수에 조사 실시
실리콘 재질 컨베이어 벨트 일부 조각 혼입

▲이물질 혼입 문제가 발생해 GS리테일이 전량 회수하는 쿠캣 실비김치만두. (사진제공=GS리테일)
▲이물질 혼입 문제가 발생해 GS리테일이 전량 회수하는 쿠캣 실비김치만두.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최근 이물질 혼입 이슈가 발생한 쿠캣 실비김치만두를 전량 회수한다.

GS리테일은 자사 유통채널인 GS25와 GS프레시몰(온라인몰)에서 판매한 ‘쿠캣 실비김치만두’에서 이물질 혼입이 발생해 선제적으로 판매 중단 및 상품 전량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물질 혼입 문제가 발생한 상품은 세린식품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소비기한이 2024년 4월 25일까지다.

GS리테일은 고객이 만두 취식 중 상품에 딱딱한 성분이 있다는 불만이 2건 접수돼 상품기획사인 쿠캣과 제조업체인 세린식품을 통해 원인 파악에 나섰다. 조사결과 생산 공정 상 실리콘 재질의 컨베이어 벨트 일부 조각이 들어 간 것으로 드러났다.

GS리테일은 이같은 내용을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내했으며 구입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 문자메시지 등 적극적 연락을 통한 반품 안내로 고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당사가 판매하는 상품의 품질 이슈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상품 기획사 및 제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 노력과 함께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3,000
    • -0.18%
    • 이더리움
    • 3,432,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37%
    • 리플
    • 2,130
    • +0.57%
    • 솔라나
    • 127,600
    • +0.08%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1.5%
    • 체인링크
    • 13,860
    • +0.2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