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 가동…태풍 피해 막았다

입력 2023-08-1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센터 근무자들이 태풍에 대응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센터 근무자들이 태풍에 대응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은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등 철저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으로 태풍 피해를 막았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 내 비상대응 '워룸(War Room)'을 가동해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했다.

지난해 문을 연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는 모든 현장의 폐쇄회로(CCTV)를 연계해 전국 각지에 흩어진 현장 상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CCTV와 대시보드를 동시에 관제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코오롱글로벌은 태풍 카눈에 앞서 상주 운영 요원이 대시보드의 △프로젝트 현황 △고위험작업 △점검현황 △재난정보를 시각화해 실시간으로 현장과 소통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 발견 및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에 즉각 알람과 지침을 내려 대응했다.

김정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밤샘 비상근무를 했고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토사 붕괴를 차단하기 위한 배수시설을 확보 △피난 대책 수립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크레인 고정 와이어 로프 추가 △현장 내 가림막 제거 △시설물, 자재, 적재물 고정·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안전보건관리센터를 만들고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좋은 품질과 안전한 현장을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32만 전자ㆍ220만 닉스’ 복귀
  • 명단·일정·기록…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 [그래픽 스토리]
  • '대표 장수 커플' 수영ㆍ정경호, 14년 만 결별⋯SNS도 언팔로우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13,000
    • -1.55%
    • 이더리움
    • 2,492,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2.53%
    • 리플
    • 1,715
    • -2.45%
    • 솔라나
    • 98,350
    • -2.14%
    • 에이다
    • 253
    • -0.39%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93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40
    • -4.73%
    • 체인링크
    • 11,880
    • -1.08%
    • 샌드박스
    • 77.2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