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오전까지 태풍 ‘카눈’ 영향권…최고 250mm 폭우

입력 2023-08-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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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금요일인 11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강한 비와 세찬 바람이 불겠다.

충청권은 새벽에 비가 오겠고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오다가 대부분 그치겠다. 저녁부터는 서울과 인천, 북서부를 제외한 경기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은 오늘과 내일 이틀간 150~300mm, 많은 곳은 500mm 이상 물폭탄이 쏟아지겠다. 서울·인천·경기·서해5도·충청권·강원 영서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mm다.

충남 서부와 전북 서부·경북 북부내륙·경북 동해안·경기 남부·강원 남부·수도권 북부·강원 중북부에는 이날 새벽까지 최대순간풍속 초속 15~30m로 매우 강하게 불겠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제주 33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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