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총선이면?"…국힘 31.3% 민주 27.4%

입력 2023-08-09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전 조사 대비 與 1.8%p↑ 野 3.2%p↓

내일 당장 총선을 치른다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가 연합뉴스·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만일 내일 총선이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할 것 같다'는 응답은 31.3%,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 같다'는 응답은 27.4%로 집계됐다.

양당의 격차는 3.9포인트(p)로 오차범위 내다.(95% 신뢰수준·표본오차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지난달 1~2일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1.8%p 올랐고, 민주당은 3.2%p 내려 순위가 뒤바꼈다.

한편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7.8%, '정의당 후보에 투표할 것 같다'는 응답은 2.7%, '기타 정당'의 경우 6.7%로 나타났다.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9.1%, '모름·무응답'은 5.0%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여야가 접전을 벌였다. 서울에서는 국민의힘 28.7%, 민주당 27.7%, 인천·경기에서는 국민의힘 30.7%, 민주당 28.8%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선 민주당이,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30대에서는 국민의힘 13.5%, 민주당 28.5%, 40대에서는 국민의힘 20.2%, 민주당 31.5%, 50대에서는 국민의힘 27.6%, 민주당 37.4%였다.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53.3%, 민주당 19.4%로 격차가 컸다.

18~29세에서는 국민의힘 22.9%, 민주당 24.8%로 접전이었다.

내년 4월 예정된 제22대 총선과 관련해선 '정권 견제론'과 '정권 지지론'이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이 다수당이 돼야 한다'에 대한 답변은 44.9%,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이 다수당이 돼야 한다'에 대한 답변은 40.2%였다. 모름·무응답은 14.9%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1,000
    • +0.62%
    • 이더리움
    • 3,43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
    • 리플
    • 2,098
    • +0.43%
    • 솔라나
    • 137,700
    • +1.2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
    • 체인링크
    • 15,350
    • +0.5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