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23-08-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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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의 펀드 출자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박차훈<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연합뉴스는 8일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부장판사가 이날 오후 박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모펀드 출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과정에서 뒷돈을 받고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의혹을 수사해왔다.

검찰은 박 회장의 금품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3일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뒤 이튿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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